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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인사말

저희 한국통합예술심리상담학회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한국통합예술심리상담학회는 미술과 음악, 색채, 영상, 서예&켈리, 역사미술, 전래놀이, 모래놀이, 언어, 원예, 푸드아트, 마샬아츠테라피 등 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치료적 매개체로 활용함과 동시에 누구나 친근감을 느끼고 삶의 일부로 삼고 있는 놀이와 체육을 심리상담에 도입하여 남녀노소, 장애와 비장애인을 구분하지 않는 폭 넓은 개념으로 심리상담 장르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학회입니다.

이론과 임상경험을 중요시하고 윤리와 도덕, 인성을 중요시 하는 저희 학회에서는 전문성과 더불어 무엇보다도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랑을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훈련하고 독려되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전문가들을 모셔서 학술대회와 보수교육을 실시, 보다 폭 넓은 심리상담의 관점을 열어 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치료적인 목적의 심리상담외에도 예방적인 심리상담으로의 접근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노력하여 보다 건강한 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저희 학회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끊임 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는데 주력하여 보다 다양한 장르의 전문적인 치료와 상담기법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접근이 용이한 방법을 찾고자 늘 노력하고 연구하며 열린 마음으로 내담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저희 학회는 그의 일환으로 ‘통합예술심리상담’과정과 ‘CEF’프로그램이 있으며 이러한 과정은 저희 학회에서만 취득할 수 있는 상담과정과 활용 프로그램으로서 영유아들의 심리적 건강함을 추구하는 예방적인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누구나 함께 하는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인성 개발과 창의성증진, 자존감 향상으로 심리적, 정신적 건강함을 구축하는 예방적인 치료에도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저희 학회는 꾸준히 개발되어지는 프로그램 사용의 권한을 회원들에게 부여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주역에 여러분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저희 한국통합예술심리상담학회는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학회가 되기를 기대 합니다.


한국통합예술심리치료학회 학회장 장 현 수